마지막 목표로 삼았던 다이아 2티어를 드디어 달성했다. 다이아 3에서 약 9개월 정도 걸렸다. 원래 이번 여름방학에는 스프링을 제대로 공부해 볼 계획이었는데, 요즘 들어 알고리즘 대회나 기업 코테를 볼 일이 많았어서 연습한다는 명목으로 백준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. (사실 다이아 문제들을 대회 중에 볼 실력은 아직 아니라서 연습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.) 플래티넘 문제들은 레이팅을 거의 안 줘서 다이아 문제 위주로 고르다 보니, 아직 공부하지 않은 다이아급 알고리즘 기본 문제들이 너무 많았다. 하지만 지금 해봐야 당장 대회에서 응용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, 오히려 잘 알려진 알고리즘들만 사용하는 다이아 문제들을 골라서 풀었다. (쫄아서 그런 거 아님. 아무튼 아님.) 덕분에 구현력도 좋아지고, 기존에 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