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새싹 10단계 뱃지를 향한 여정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, 브실골 문제들만 풀며 스트릭을 연명하던 중 변화를 주기 위해 시작했던 혼자만의 챌린지가 드디어 끝났다. 끝나고 보니 몇몇 문제들은 난이도가 G1으로 내려가 있는데, 아무튼 풀 땐 P5였다. (다이아도 몇 개 풀었으니 쌤쌤이다) 주차별로 풀었던 문제들과 한 줄 평을 기록하고, 재밌는 문제들은 빨간색으로 추천했다. 1주차 (12/18 ~ 12/24) 즐거운 게임 (백준 15490, P5) 소방서의 고민 (백준 2180, P5) 이런 느낌의 문제가 플래티넘 그리디에서 자주 보이는 것 같다. 한 번쯤 경험해두면 좋을 듯. Similarity of Subtrees (백준 15533, P5) 태그를 안 보면 너무 어려운 문제. 처음 보는 유형인데 되..